[FPN 정현희 기자] = 성동소방서(서장 오정일)는 9월 말부터 이달 13일까지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구조대 전원이 한강 일대에서 수난사고를 대비하고자 장비를 활용해 인명을 탐색ㆍ구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수난사고 주요 장비를 설명하는 이론 교육과 수난구조장비를 활용한 응용구조 실습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수난사고 상황 가정한 구조 훈련 ▲보트 운용 및 활용법 숙달 ▲잠수 수색법 기술 및 요구조자 인양 훈련 ▲팀 단위 전술 등이다.
송근기 구조대장은 “요즘 들어 경제적인 문제를 이유로 자신의 삶을 비관한 이들의 투신으로 수난구조대의 출동이 부쩍 늘었다”며 “수난사고를 대비해 소방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시민 여러분도 힘든 시기 함께 의지하고 꿋꿋이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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