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관내 고층 건축물 10개소에 대한 현지적응훈련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산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건물 화재를 계기로 관내 고층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진입로 및 피난대피로 확인 ▲소화활동설비 점령 ▲고가ㆍ굴절차량 현지적응훈련 ▲비상용승강기 확인 등이다.
이명수 현장대응단장은 “고층 건축물 화재 특성상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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