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 10명과 평창여성의용소방대원 13명 등 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추진 테마인 ‘불조심의 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불 나면 대피 먼저 홍보 ▲불조심 포스터 전시전 ▲소화전 주변 주ㆍ정차 금지구역 홍보 ▲119다매체 신고 홍보 ▲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 계도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에서는 매달 안전사고 예방 콘텐츠를 정하고 사고 발생 저하를 위해 노력 중이다”며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은석 객원기자 skdltmzj@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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