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소방서, Firefighter X Santa Claus 소화기 나눔행사천만시민 긴급 멈춤 비대면 화재 예방 추진
[FPN 정현희 기자] = 강북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소화기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3일 야간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강북소방서 직원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고 강북구 안전마을 일대를 돌아다니며 진행됐다.
이들은 전통시장과 소방차 통행곤란지역, 저소득층 주거밀집지역 내 점포와 대문 앞에 화재 예방 홍보물과 소화기 등을 놓아뒀다.
주요 내용은 ▲투척용 소화기 화재취약지역 나눔 ▲화재 예방 홍보물 통한 비대면 소방 홍보 ▲텀블러, 핫팩, 투척용 소화기, 분말소화기 등 활용한 효과적인 대시민 홍보 등이다. 24일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마지막 행사가 예정돼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에게 성탄절을 맞아 조그마한 위로가 되고자 소방공무원들이 산타클로스로 깜짝 변신했다”며 “이번 비대면 화재 예방 홍보를 통해 자율안전문화가 정착되고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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