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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소방서, K급 소화기 비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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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13:00]

강남소방서, K급 소화기 비치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08 [13:00]

[FPN 정현희 기자] = 강남소방서(서장 윤득수)는 주방 화재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음식점과 다중이용업소, 노유자시설 등 주방에 1개 이상의 K급(주방용) 소화기를 비치하길 홍보한다고 밝혔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등 동ㆍ식물유로 인한 화재 발생 시 기름 막을 형성해 기름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공급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식용유는 끓는 점이 발화점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재발화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주방용 소화기를 사용해 완전히 진압해야 한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이 지난 2017년 개정됨에 따라 음식점 등 주방 25㎡ 이상인 곳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25㎡마다 분말소화기를 추가 비치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기 취급이 많은 주방은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1개 이상의 K급 소화기 비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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