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대형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가상 화재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현지적응훈련은 마산어시장 인근 냉장창고 4층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선착대의 효과적인 공간 배치 확보 ▲예측 가능한 위험요인 전파 ▲인명검색 및 구조 ▲소방용수시설 점령 ▲화재진압 ▲굴절사다리차 전개 및 인명구조 ▲조연차 조작 ▲응급처치 훈련 등이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차량 8대와 소방공무원 20명이 동원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숙련된 교육ㆍ훈련으로 재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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