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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방서, 겨울철 공동주택 관리자 등 소방안전교육

주택 화재 피해 방지, 시민 안전 선제적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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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8 [17:00]

공단소방서, 겨울철 공동주택 관리자 등 소방안전교육

주택 화재 피해 방지, 시민 안전 선제적 예방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28 [17:00]

▲ 소방서는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FPN 정현희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김준태)는 내달 19일까지 인천논현 하늘마을 LH 4단지 등 144개소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자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선제적으로 화재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ㆍ유선 교육을 원칙으로 하면서 대면 교육 필요 시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동주택 관리자와 1:1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ㆍ피난시설 유지관리 방법 및 초기 대응 요령 ▲공동주택 관리자 의한 안전관리 사항 등 초기 대응 요령 ▲발코니 경량칸막이, 대피공간(통로) 등 안전관리 지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안내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교육 ▲차량용ㆍ주방 소화기 비치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의 어려움으로 인명ㆍ재산피해가 커 평소 화재 예방ㆍ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공동주택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아파트에 대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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