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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소방서, 음식점 주방 화재… 소화기로 자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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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04 [16:30]

남동소방서, 음식점 주방 화재… 소화기로 자체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04 [16:30]

 

[FPN 정현희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 25분께 남동구 간석동 일반음식점 1층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인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 화재로 주방 튀김기 후드와 덕트가 소훼되는 등 소방서 추산 85만2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대처가 아니었다면 화재가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소화기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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