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목포소방서(서장 남정열)는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 8곳과 축사 77곳에 ‘붙이는 소화기’를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붙이는 소화기’는 100℃ 이상을 감지하면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방출하는 신종 소화기다. 간단한 스티커 형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전통시장 화재는 총 65건 발생했다. 겨울철 화재는 누전ㆍ전선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1322건으로 전체의 21.7%를 차지한다.
남정열 서장은 “붙이는 소화기를 설치하면 화재 예방에 효과가 매우 크다”며 “겨울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설치와 활용 범위를 넓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