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담양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벌목 작업이 증가하면서 부상을 입는 사례가 속출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12시 50분께 전남 곡성군 입면 매월리 인근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양모(65)씨는 나무가 쓰러지면서 다리가 깔려 골절상을 입었다.
긴급 출동한 곡성119구조대는 선착대인 옥과119구급대와 함께 체인톱으로 나무를 제거했으며 구급대의 들것을 이용해 양모씨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정용선 곡성119구조대장은 “벌목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기계톱 작업 시 안전모와 안전화, 안전장갑 등 개인보호장비를 철저히 착용하고 반드시 비상 퇴출로를 확보한 다음 안전한 장소에서 작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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