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단양소방서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ㆍ가을철 안전한 산행문화를 조성하고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양군은 태백산맥의 줄기로 이어진 소백산과 도락산 등 유명산이 위치하며 사시사철 다수의 등산객이 방문한다.
등산 중 실족추락, 탈진ㆍ탈수, 저체온증 등의 환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소방서는 신속한 구조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과 안전한 등산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긴급구조 시설물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산행문화 정착할 방침이다.
세부 추진계획은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등산로 안전시설물 및 안내표지판 정비ㆍ보강 ▲산악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관계기관 공조체계 통한 산악사고 예방 강화 ▲산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활동 전개 등이다.
또 코로나19로 등산객의 감소가 예상되지만 수도권 주변의 많은 인파를 피해 한적하게 산행하고자 단양지역을 찾는 시민의 사고를 대비해 사고 다발지점의 등산로 지형 파악에 주안점을 두고 구조훈련도 병행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2021년 산악사고 안전대책으로 안전사고를 줄이고 사고 시 신속한 출동과 인명구조활동을 펼쳐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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