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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공무원직장협의회, 지역 주민 편의 위한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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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6:10]

강화소방서 공무원직장협의회, 지역 주민 편의 위한 정책 제안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4/14 [16:10]

 

[FPN 정현희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김성덕)는 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직장협의회)가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요구를 적극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직장협의회는 노령인구가 많은 강화군민의 소방민원 편의 개선을 위해 119안전센터ㆍ119지역대에서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등 대표적인 4종의 민원사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소방서에 건의했다.

 

소방서는 건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관내 119안전센터ㆍ119지역대 등 10개소에서 4종의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직장협의회는 지난해 7월 정식 출범 이후 ▲우환 공무원 모금운동 건의 ▲흡연구역 폐지 및 개선 건의 ▲직원 복지 관련 건의 등 5가지 요구 사항을 기관 측에 전달한 바 있다.

 

소방서는 직장협의회의 요구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소방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법령 규정 내에서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성덕 서장은 “직장협의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합리적인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용해 소통ㆍ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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