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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1650명 구조한 ‘119영웅’ 뇌출혈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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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12/06/15 [08:39]

20년간 1650명 구조한 ‘119영웅’ 뇌출혈로 사망

최영 기자 | 입력 : 2012/06/15 [08:39]
지난 20여년간 1650여명의 인명을 구조하면서 119영웅으로 불리우던 부산시 소방본부의 김동환 소방장(45)이 뇌출혈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부산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30분경 남부 소방서 119구조대 소속의 김동환 소방장은 자택 입구에서 머리통증을 호소하면서 쓰러졌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뇌출혈로 사망했다.

김동환 소방장은 지난 1993년부터 20년 가까운 최근까지 소방관으로 활동하면서 1650명을 구조한 이 시대의 119영웅이다.
 
또한 김 소방장은 이안류 퇴치를 위한 해저굴곡지도를 작성하고 팽창식 구조 튜브를 자체 개발하는 등 소방행정과 구조활동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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