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지난달 22일부터 화재 취약지구인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의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해 대형 화재를 방지하고자 소방안전대책을 실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관내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 화재는 24건(연평균 4.8)이 발생했다.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은 건물 간 이격거리가 협소해 초기 소화 실패 시 연소 확대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 위험이 있다.
이에 소방서는 ▲소규모 공장 현지적응훈련 ▲현장급수 지원체계 강화 ▲민간자원 신속 투입 위한 지원체계 구축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소방특별점검ㆍ기초소방시설 보급 ▲자율소방대 조직 ▲외국인 근로자 대상 ‘화재안전 24시’ 매뉴얼 전달ㆍ교육 등을 추진 중이다.
최훈호 예방안전과장은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 내 대부분 영업장은 영세하고 소방시설이 미흡해 초기 대응이 어렵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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