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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감염보호복 착용한 119구급대원 봐도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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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물금119안전센터 소방교 김명섭 | 기사입력 2021/05/06 [14:40]

[119기고] 감염보호복 착용한 119구급대원 봐도 놀라지 마세요

양산소방서 물금119안전센터 소방교 김명섭 | 입력 : 2021/05/06 [14:40]

▲ 양산소방서 물금119안전센터 소방교 김명섭

최근 시민이 감염보호복을 입은 구급대원을 보고 우리 동네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또 보호복을 입은 구급대원을 봤다는 글과 사진을 SNS와 인터넷 카페 등에 게시하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는 일도 종종 빚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 구급대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코로나19관련 119구급대 이송지침’에 따라 감염 방지를 위해 구급출동 시 감염보호복(보호복, 마스크, 고글, 장갑, 덧신 등 5종)을 착용하고 있다.

 

소방서는 37.5℃ 이상의 열이 있거나 호흡기 관련 증상이 있는 사람,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의 경우 감염환자로 의심해 감염보호복을 입고 현장에 출동한다.

 

이는 차후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될 경우 출동대원의 격리 조치와 소방관서 폐쇄로 이어지는 상황을 막기 위한 예방조치이기도 하다.

 

이에 소방서는 시민의 불안감 방지와 가짜뉴스 생산을 막기 위해 구급차량 외부에 감염보호복 착용 이미지와 ‘감염보호복 놀라지 마세요 모든 출동에 착용 중입니다’라는 안내문을 부착했다.

 

감염보호복은 최일선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구급대원의 ‘안전마스크’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 조치다.

 

119구급대원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감염보호복 착용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거다. 따라서 구급대원이 감염보호복을 착용하고 출동하더라도 무턱대고 불안감을 갖거나 놀라지 않길 바란다.

 

양산소방서 물금119안전센터 소방교 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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