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김준태)는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대장 전아현)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주택 화재로 인한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시민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 설치’를 비대면으로 전파하고자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에 따른 사례를 비교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개와 설치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반주택(단독ㆍ다가구ㆍ연립ㆍ다세대)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이다.
소방서는 제작된 영상을 인천소방 유튜브ㆍ페이스북과 공단의용소방대 유튜브 채널 등에 게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편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는 인천에서 최초로 시행된 대학생 중심의 전문의용소방대다. 가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으로 구성돼 생활 속 안전감시단 운영 등 화재 예방과 대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김준태 서장은 “이번 영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을 알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위한 시민의 의식 전환과 자발적 참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춘 비대면 소방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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