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방서(서장 윤영찬)는 지난 12일 관내 주요 고속도로에서 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남해고속도로 산인터널-함안2터널과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원JC 대구방면에서 재난상황 발생 시 출동대별 신속한 임무 활동과 고속도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함안2터널 진입 전 비상회차로 활용 진주방면 비상회차 ▲터널 내 소방시설 현지적응훈련 ▲정방향 진입불가 시 역방향 출동대 대응능력 배양 등이다.
윤영찬 서장은 “고속도로 재난의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 맞춤형 훈련 반복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황현 객원기자 ahh3650@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안소방서 예방안전과 민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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