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소방서, ‘함께하는 안전울타리’ 특수시책
5월 가정의 달 맞아 ‘화재는 멀리, 안전은 가깝게’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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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소방서 직원이 전기화재 대비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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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현희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김준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함께하는 안전울타리’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화재는 멀리, 안전은 가깝게’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ㆍ비대면 수업 증가 등으로 보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함께 돌보는 지역 거버넌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최근 3년간 소방서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 현황은 총 532건이다. 이 중 주거시설 화재는 47건이다.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4명, 부상자는 8명이며 이 중 주거시설 화재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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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소방서 직원이 주택용 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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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는 화재 통계를 바탕으로 주거시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전기화재 대비 자동소화장치 보급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가스차단기 보급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김준태 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사각지대 발생으로 취약계층 아동이 화재 등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높다”며 “전기 화재 대비 자동소화장치 보급으로 주택 화재 저감 효과와 함께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안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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