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소방서, 두 생명 살린 구급대원 ‘탄생 축하 선물 전달’산모 보호자 환하게 웃으며 구급대원 발 빠른 대처 감사
[FPN 정현희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지난 17일 119 신고 5분 만에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와 산모를 위해 산후조리원을 찾아 보호자에게 아기 탄생 축하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시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갓 태어난 아기는 아직 신체 반응이 없었지만 곧바로 자극을 주자 울음과 호흡을 시작했다. 구급대원들은 아이와 산모의 체온을 유지 조치한 뒤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자칫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발 빠른 대처로 두 생명을 살렸다.
산모 보호자는 “당시 너무 많이 무섭고 어찌해야 할지 몰랐는데 구급대원의 도움으로 아내와 아기가 모두 건강해 진짜 너무 다행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