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유성소방서(서장 황재동)는 27일 오후 2시 본서 3층 대강당에서 소방행정의 투명ㆍ신뢰성 제고와 시민 자율 안전관리체제 확산 유도를 위한 시민소방안전감시단의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감시단은 소방특별조사ㆍ화재안전정보조사 등 총 13회에 걸쳐 화재 예방과 자율 소방안전관리 정착을 위한 현장 업무에 적극 참여했다. 올해는 유성구자원봉사회 9명과 한국부인회 6명,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소방서는 신규 단원 2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소방시설 관련 법령과 비상구 폐쇄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사항 등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감시단의 화재예방활동을 활성화하고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소방안전 캠페인 등 현장 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함명자 예방안전과장은 “시민단체와 연계한 감시단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과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자율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유도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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