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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한국GM 자위소방대 합동 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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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7/07 [16:30]

부평소방서, 한국GM 자위소방대 합동 소방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7/07 [16:30]

▲ GM공장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부평소방서(서장 김기영)는 7일 부평동 소재 한국GM 공장에서 자위소방대와 합동으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특정소방대상물 화학사고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소화ㆍ통보와 피난 등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소방관서와 공조체제를 구축해 신속한 현장대응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 GM공장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소방서는 소방공무원, 한국GM 자위소방대 등 차량 8대와 인원 35여 명이 동원된 가운데 수산화나트륨 누출ㆍ화재 발생 상황을 부여하고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유해화학물질 특성별 소화 방법 및 초기 대응 요령 ▲유해화학물질 누출 시 신속한 차단 조치 능력 배양 ▲자위소방대와 함께 업체별 취급 품목 특성에 맞는 대응 등이다.

 

김승호 현장대응단장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대상에서 누출사고 발생 시 초기 긴급조치 여부에 따라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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