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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소방서, 다목적 감염관리실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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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7/26 [11:30]

서울강서소방서, 다목적 감염관리실 설치 운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7/26 [11:30]

▲ 소방서 후정에 설치된 2층 규모의 다목적 감염관리실

 

[FPN 정현희 기자] = 서울강서소방서(서장 정재후)는 구급대원의 감염병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19구급대 감염관리실을 새롭게 설치ㆍ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119구급대 감염관리실은 각종 구급장비를 멸균 소독할 수 있는 시설이다. 소방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감염병에 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기존 장비와 설비를 새롭게 교체했다.

 

▲ 내부에는 구급장비를 멸균 소독하는 장비와 구급대 전용 세탁기 등이 설치돼 있다.

 

새로운 감염관리실은 공기소독기 설치로 공기 중의 바이러스, 세균 등 각종 오염물질은 제거할 수 있으구급대 전용 세탁기ㆍ장비 살균기가 비치돼 출동대원의 의복과 구급장비 살균ㆍ보관이 가능하다. 또 의약품 전용 냉장고 설치로 구급대의 위생과 관리에 전문성을 높였다.

 

▲ 감염관리실 2층에 구급대원들이 피로를 풀 수 있는 휴게실을 따로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방서 최초 감염관리실 2층에는 구급대원이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실을 별도로 마련해 운영된다.

 

박국웅 구급담당은 감염관리실 설치로 구급대원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질 좋은 구급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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