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김성덕)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인천 대표 해수욕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임시 폐장돼 3단계가 유지되는 강화군 해수욕장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을 거로 예상된다.
강화도 해수욕장의 갯벌은 세계에서 꼽힐 만큼 갯벌체험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 갯벌체험 안전수칙에는 ▲밀물ㆍ썰물 시간 정보 사전 파악 ▲야간 갯벌체험 금지 ▲손ㆍ발 보호 가능한 장갑ㆍ장화 착용 ▲갯골 주의 ▲통신장비 휴대 등이다.
김진상 대응총괄팀장은 “안전사고의 대부분은 개인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정부 방역수칙과 갯벌체험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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