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부평소방서, 생명의 통로 ‘경량칸막이’ 중요성 홍보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8/02 [15:30]

부평소방서, 생명의 통로 ‘경량칸막이’ 중요성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8/02 [15:30]

▲ 경량 칸막이 홍보 포스터

[FPN 정현희 기자] = 부평소방서(서장 김기영)는 2일 아파트 화재 시 소중한 생명의 연결 통로인 ‘경량 칸막이’의 중요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개정으로 3층 이상의 아파트 베란다에는 경량칸막이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2005년 이후에는 세대마다 대피공간과 하향식피난구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량칸막이는 9㎜의 얇은 석고보드로 있어 쉽게 파괴가 가능하고 손으로 두드려 보면 통통 소리가 난다. 화재 발생 시 출입구나 현관으로 대피가 어려울 때 경량칸막이를 통해 옆집으로 대피할 수 있다.

 

소방서는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파트 관리자ㆍ입주민을 대상으로 경량칸막이 이용한 피난 안내문과 불 나면 대피 먼저 픽토그램을 배부하고 안내방송 등으로 지속해서 홍보하고 있다.

 

이미화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발생 시 원활한 대피를 위해 평소 경량칸막이의 위치를 숙지하고 피난시설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지 말아야 한다”며 “가족ㆍ이웃을 지키는 생명의 통로를 확보해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