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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소화기로 아파트ㆍ차량 화재 초기 진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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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8/02 [16:50]

목포소방서, 소화기로 아파트ㆍ차량 화재 초기 진화 성공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8/02 [16:50]

 

[FPN 정현희 기자] = 목포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지난달 차량ㆍ아파트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로 초기진압에 성공해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막은 사례를 집중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목포시 석현동에서는 트럭이 도로 주행 중 오일이 누유돼 고온의 엔진과 접촉으로 발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근 상가에서 불을 발견한 상인들은 소화기를 활용해 발 빠르게 진화하며 차량 전체가 불에 타는 상황을 막았다.

 

또 25일에는 목포시 용해동 소재의 아파트 내 콘센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가 갖고 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원은 8분 만에 완전 진화해 대형 화재가 될 뻔한 사고를 방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소방관이라고 불릴 만큼 큰 사고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박원국 서장은 “소화기는 쉽고 빠르게 화재를 막아줘 주택과 차량 모든 곳에 비치해주길 바란다”며 “화재진압에 사용된 소화기는 소방서에서 무료로 교환해줄 수 있어 아끼지 말고 구매해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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