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장거래 충북소방본부장은 3일 관내 여름철 수난사고 예상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긴급대응체계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사담계곡은 폭 30m, 길이 50m 의 하천으로 여름철 물놀이 장소로 유명하다. 하지만 미끄럼이 심해 잠재적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장소다. 2018년 동일 장소에서 2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괴산소방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개월간 일일 119시민수상구조대원 2명과 물놀이 안전요원 1명을 배치했고 구명환 등 수난구조장비 3종 8점을 비치해 수난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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