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강한석)는 6일 계산119안전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질식소화덮개를 활용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질식소화덮개는 불연성 재질의 천으로 불이 난 차량에 덮어 산소유입을 차단해 불을 끄는 장비다.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하주차장이나 터널, 전기자동차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화할 수 있다.
이날 훈련은 차량 화재를 가정하고 4인 1조로 편성된 진압대원들이 질식소화덮개로 차량을 완전히 밀폐해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한석 서장은 “질식소화덮개를 활용한 화재진압은 향후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거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장비도입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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