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보은소방서(서장 한종욱)는 19일 보은소방서 2층 서장실에서 응급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속리산 둘레길 이사장 박연수(남, 56)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박연수 씨는 지난 8월 5일 수한면 후평리 노인요양병원에서 A(남, 65)씨가 쓰러지는 걸 목격하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어 A 씨에게 달려가 환자평가를 시행해 신속한 119신고를 주도하고 적극적인 초기 응급처치를 시행함으로써 A 씨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한종욱 서장은 “응급 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에 의한 응급처치가 아주 중요하다”며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소생할 수 있게 도와준 박연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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