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 다중이용업소 발코니형 비상구 추락사고 예방대책 추진관내 다중이용업소 중 35곳 발코니형 비상구 설치
[FPN 정현희 기자] = 거창소방서(서장 정순욱)은 내달 8일까지 비상구 추락사고 근절을 위해 다중이용업소 비상구(발코니) 추락방지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경기도 소재 상가건물 3층에 위치한 음식점의 비상구 발코니 난간 파손으로 인한 추락 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났다. 현재 관내 다중이용업소 중 35곳에 발코니형 비상구가 설치돼 있으며 이에 대해 추락방지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소방서는 발코니형 비상구는 외벽에 설치된 발코니의 구조적 문제(노후화, 부식 등)로 추락 위험이 큰 것으로 보고 사고 예방 차원의 실태조사와 영업주에 대한 유지ㆍ관리 지도를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발코니 관리실태(잠금, 훼손 등) 전수조사 ▲추락방지 위험 스티커 배부 및 부착 ▲발코니 및 부속실 타용도 사용 금지 계도 ▲탈착 가능한 쇠사슬 또는 안전로프 설치 확인 ▲다중이용업주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정순욱 서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다수의 불특정 사람이 사용해 안전관리가 되지 않으면 안전사고에 취약하다”며 “영업주는 지속적인 비상구 등 안전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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