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서상철)는 지난 30일 유해화학물질 사고 현장대응 출동체계 구축ㆍ현지적응을 위해 송도국제캠핑장 앞 도로상에서 화학사고 대비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불산을 운반 중이던 이동탱크차량이 앞차와 추돌사고로 전도되면서 탱크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된 상황으로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대응기본자료 바인더 활용한 소화(중화) 방법 훈련 ▲위험요인 상황 전파 및 대원 임무 숙지 상태 확인 ▲교통사고와 유해화학물질 유출의 복합사고 현장 적응훈련 등이다.
김팔환 현장대응단장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는 많은 인명피해가 나올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대응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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