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강한석)는 소방시설 오작동에 따른 오인출동 저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계양구 전체 화재 출동 375건 중 소방시설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은 124건(43.4%)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소방시설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은 ▲소방력 낭비 발생 ▲출동대원 피로 누적 ▲동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 차질 ▲빈번한 소방시설 오작동에 따른 실제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의식 결여로 인한 대피 지연ㆍ인명피해 등이 우려된다.
소방서는 소방시설 오작동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비화재 경보 시 대처 방법’ 안내문을 건축물 관계자에게 배부하고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축물 관계자는 비화재 경보 시 대처 방법을 잘 숙지해 유사시를 대비해야 한다”며 “오작동을 줄일 수 있도록 소방시설 자체점검을 철저히 하고 발견되는 불량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보완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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