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금창윤)는 GS칼텍스 인천물류센터(중구 월미로 206)를 대상으로 9월 중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GS칼텍스 물류센터에서 원인미상의 폭발과 화재로 건물이 전소되고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반별 임무 숙지와 기능숙달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 PC영상회의로 동원 인원을 최소화했다.
영상회의 후 야외 훈련장 부지에서 반별 통제단 인원들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대비 현장지휘소ㆍ응급의료소 설치 훈련에 임했다. 현장지휘소ㆍ응급의료소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설치가 중요하다.
조주용 현장대응단장은 “실제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도착 순으로 임무가 부여되기 때문에 통제단 전체 임무에 대한 연찬을 해야 한다”며 “전 직원들은 매달 시행되는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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