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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소방서, 내수면 접안시설 사용 협약… 수난사고 대비 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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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0/06 [15:00]

대전서부소방서, 내수면 접안시설 사용 협약… 수난사고 대비 태세 강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10/06 [15:00]

▲ 지난 1일 방동저수지 내 크레인 접안시설을 활용해 119구조대원이 수난구조장비(제트스키)를 결착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이선문)는 지난 1일부터 방동저수지 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보유 중인 선박연구용 크레인 접안시설 사용 업무 협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안시설 협약은 수난사고 발생 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현장 활동으로 인명구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선박연구용 크레인 접안시설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주관으로 119특수구조단ㆍ119구조대 대상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는 수난사고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자체 훈련이 진행된다.

 

그동안 소방서는 방동저수지 내 보유 중인 접안시설이 없어 방동대교에서 구조차량 내 크레인을 활용해 제트스키 등 수난장비를 투입해왔다. 차량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인명구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최근 3년간(2019~2021년 6월 말) 소방서 관내 수난 사고는 방동저수지 내 차량 추락 사고에 따른 인명구조(2020년 6월), 수중영상탐지장비 활용 실종자 발견(2021년 2월) 등 총 34건이 발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방동저수지 내 수난사고 발생 시 교통사고 위험이 있어 현장활동 대원의 안전 확보 등에 많은 시간이 지체됐다”며 “유관기관 간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수난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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