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김성덕)는 12일 강화군 교동대교에서 투신 소동을 벌인 4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119구조대는 이날 오전 9시께 한 남성이 교동대교 난간에 서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구조대원은 경찰과 대치 중인 구조 대상자를 발견하고 구명조끼와 로프 결착 등 안전을 확보한 후 구조했다.
김용수 119구조대장은 “극단적 선택 시도자를 구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빠른 현장 출동이 중요하다”며 “주변에서 목격하면 지체없이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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