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박성석)는 가을철 등산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산악위치표지판과 구급함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악 위치표지판은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산에서 현재 위치와 출동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으로 번호를 부여한 푯말이다. 구급함은 산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 응급의약품을 담아놓은 함이다.
김종진 구조대장은 “가을철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산악사고도 빈번해지고 있다”며 “산악사고 발생 시 사고 위치를 빠르게 파악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위치표지판과 구급함 점검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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