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부평소방서(서장 김기영)는 부평구 관내 삼산농수산물센터에서 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가정의 화재 예방을 위한 설치 독려를 위해 소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인천본부), 시장상인회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정에 설치하는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를 말하며 단독ㆍ연립ㆍ다가구주택 등(아파트ㆍ기숙사 제외)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세대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씩 필요하다.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과 원스톱 지원센터 연중 운영,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기 1대는 소방차량 1대 이상의 역할을 한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각 가정에 설치를 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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