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창원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21일 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인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1982년부터 소방연구기능 활성화를 통한 소방정책 발전과 현실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소방학술 대회다.
올해 33회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 18개 시ㆍ도 소방본부가 참여했고 1차 논문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된 8개 시ㆍ도의 팀이 발표에 나섰다.
이길하 서장이 발표한 이번 논문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 혁신방안 연구’라는 주제다. 주기적으로 발병하는 감염병 상황에서 교육의 단절 없는 지속ㆍ효과적인 체험식 디지털 소방안전교육의 필요성 방향에서 접근했다.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의 해결책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성과 정책 실효성, 학술 가치에서 큰 호평을 얻었다.
이길하 서장은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준비를 위해 열정을 다해준 TF팀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추세에 맞춰 다양한 연구 방법을 모색해 소방정책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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