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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주차장 소방시설 시인성 향상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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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16:00]

목포소방서, 주차장 소방시설 시인성 향상 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11/15 [16:00]

 

[FPN 정현희 기자] = 목포소방서(서장 박원국)는 겨울철 기간 2층 이상의 지하주차장이 있는 건물 38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시인성 향상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건물의 대형화ㆍ고층화로 인해 지하주차장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자율 안전관리 분위기 확산으로 화재 위험 저감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시 다량의 연기 발생으로 시야 확보가 힘든 점에 착안해 시설 관계자와의 협의로 주차장 내 소화기ㆍ소화전ㆍ비상벨 등 각종 소방시설에 야광 스티커ㆍ테이프를 부착하고 시설이 설치된 벽면에 야광 도료를 도색해 정전된 상황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불시에 주차장의 불빛을 차단한 후 소방공무원과 건물 관계자가 손전등과 야광 불빛으로 소화전, 배연설비 등을 찾아 가상의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 대피를 유도하는 훈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원국 서장은 “주차장과 같은 지하층 화재는 시야 확보가 어렵고 열기가 쉽게 빠져나가지 않아 화재진압과 인명 대피가 힘들기 때문에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소방서 차원에서도 화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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