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소방서, 신변 확인에 ‘소방드론’ 적극 활용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12/08 [13:00]
[FPN 정현희 기자] = 둔산소방서는 지난 7일 오후 5시 50분께 서구 용문동 한 아파트로 신변 확인 구조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조대는 문이 잠긴 집 안에 아이가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두 개 조로 나눠 내부 진입과 동시에 소방드론을 활용해 9층 현장 확인과 외부 위험요소를 파악했다.
다행히 현관문이 개방되고 경찰ㆍ태평 구급대는 현장 및 구조대상자가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드론으로 외부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옥상과 인근 유등천 수색 등 만일의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드론을 활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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