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직ㆍ간접 재난현장 체험 이야기를 담은 김성제 119재난대응과장의 수필집 ‘그대는 남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가’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제 과장은 소방현장활동 소재들을 모은 습작들이 대한민국 문예지에 당선되면서 2020년 문인협회에 수필가로 등단했다.
‘그대는 남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가’ 수필집은 김성제 과장이 소방관 작가로서 119소방의 핵심 이미지인 다양한 ‘현장’ 경험으로 얻은 영적인 감각을 가미해 지난 3월 출간됐다.
주요 내용은 119지휘대장이 들려주는 생생한 소방현장활동 이야기다. 전쟁터와 같은 재난현장에서의 인간의 삶과 생명의 소중함을 메시지로 전한다.
이 수필집은 많은 독자의 관심으로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 기념 지식인 및 작가추천 100인의 서재’에 지난달 선정되기도 했다.
김성제 과장은 “자신이 똑바로 살기 위해 글을 쓰고 있으며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출판하게 됐다”며 “독자들을 통해 생명사랑의 메아리가 널리 우리 사회에 울려 퍼지면서 이기주의가 점점 팽배해지는 삭막한 시대에 나와 남의 생명을 존중하며 희생과 봉사 정신을 전파하는 메신저로서 역할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제 과장이 지속가능발전(SDG)을 통해 교육연구활동을 펼치며 집필한 ‘교육학 개론’은 이달 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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