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서울중부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월부터 4개월간 시민 생활 속 자율 화재 안전점검 정착을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안전하기 좋은 날’로 지정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재 예방 안전정책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추진 대상은 전통시장, 건축공사장, 다중이용시설, 피난약자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이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상인회(관계인) 중심 점포별 화재안전점검ㆍ지도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소방시설 및 전기ㆍ가스시설 안전점검 ▲점포별 소화기 비치(설치 위치 시인성 확보) 및 비상구 등 피난통로 확보 ▲전기히터 등 난방용품 안전 사용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겨울철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 및 불 나면 대피 먼저 안전교육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계인들에게 안전하기 좋은 날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방문지도를 통해 시민 자율 안전점검을 정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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