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지난 11일 화개면 소재 화개장터와 쌍계사를 찾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개장터는 하동군과 구례군 접경 지역에 있어 영호남 화합의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곳이다. 쌍계사는 신라 성덕왕 23년(724년) 의상의 제자 삼법(三法)스님이 창건했고 국보 1점(진감국사 대공탑비-국보47호)ㆍ보물 9점의 국가지정 문화재와 20점의 지방지정 문화재를 보유한 조계종 제13교구 본사다.
엄민현 서장은 부임 첫 지도 방문으로 화재에 취약한 목조건축물과 전통시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화재 시 초기에 진화할 수 있는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점검 ▲산불 초기 대응 방안 논의 ▲화재 취약요인 제거 ▲전통시장 온열ㆍ전열기구 안전사용 안내 등이다.
엄민현 서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이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관계인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한 하동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