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음성소방서(서장 양찬모)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500명과 소방펌프차량 등 장비 40여 대가 동원되며 ‘소방공무원 당직 및 비상업무규칙’에 의거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내달 3일 오전 9시까지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및 소방출동로 확보 ▲대규모 다중운집 예상 장소 안전관리 강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ㆍ초기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ㆍ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이다.
양찬모 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찾는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경계근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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