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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소방서 신설… 서울 모든 자치구에 소방서 생겼다

연면적 5264㎡ 규모, 소방관 177명ㆍ차량 28대 배치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1/28 [17:10]

금천소방서 신설… 서울 모든 자치구에 소방서 생겼다

연면적 5264㎡ 규모, 소방관 177명ㆍ차량 28대 배치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1/28 [17:10]

▲ 금천소방서 전경     ©서울시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서울시는 금천구에 신설된 금천소방서가 지난 27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1995년 구로구에서 분구됐으며 재난은 구로소방서 독산ㆍ시흥119안전센터에서 대응해왔다. 

 

하지만 2008년부터 금천소방서 건립을 요구하는 구민의 요청이 커지자 서울시는 2016년 금천구 시흥대로변 말미고개 인근에 건립부지를 확보하고 소방서를 건립하기로 했다.

 

금천소방서는 2019년 11월 착공해 약 25개월 만인 2021년 12월 준공됐다. 사업비는 총 543억원이 투입됐다.

 

이정화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2017년 성동소방서에 이어 금천소방서까지 개서돼 드디어 25개 소방서가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사는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5264㎡ 규모다. 1~2층은 차고ㆍ출동대 사무실, 3~4층의 경우 행정부서 사무실ㆍ청사 주차장, 5~6층은 안전체험실ㆍ강당 등으로 사용된다.

 

금천소방서는 119구조대를 비롯한 현장대응부서와 행정부서 등으로 꾸려지고 소방관 177명과 차량 28대가 배치된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금천소방서 신설로 서울 전역에 소방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하는 기틀이 갖춰졌다”며 “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서울소방과 25개 소방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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