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대구서부소방서(서장 박정원)는 9일 오후 2시 대구 원고개시장(비산동)을 대상으로 ‘안전하기 좋은 날(D-day)’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D-day)’ 캠페인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로 지정돼 운영된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의 사업주가 자율 안점점검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통해 대형 화재 등 피해를 예방하고자 계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시장상인회에가 참여한 가운데 행사 안내와 자율점검표 배부, 전단지ㆍ플래카드 활용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으로 불리는 전기장판, 히터, 전기열선 등에 관한 현장 점검과 안전수칙 홍보에 중점을 뒀다.
박정원 서장은 “화재 예방은 영업주 개개인의 자율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요즘 같은 맹추위 속에서 전기난방제품의 올바른 사용으로 소중한 인명ㆍ재산을 지켜 안전한 날을 함께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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