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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 다가오는 봄철 긴장의 끈 졸라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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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02 [15:00]

거창소방서, 다가오는 봄철 긴장의 끈 졸라맨다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3/02 [15:00]

 

[FPN 정현희 기자] = 거창소방서(서장 정순욱)는 2일 겨울철 다음으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을 대비해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 건수는 총 1만3890건이다. 겨울이 5242건(37.7%)으로 가장 많았고 봄 3866건(27.8%), 여름 2889건(20.8%), 가을 1893건(13.6%) 순으로 집계됐다.

 

봄에 발생한 화재는 3월이 1387건(35.9%)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4월 1263건(32.7%), 5월 1216건(31.5%)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화재 피해액은 연평균 68.9억원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2201건(56.9%), 전기 650건(16.8%), 기계 315건(8.1%), 화학 55건(1.4%) 순이다. 장소는 임야ㆍ야외ㆍ도로 1391건(36%), 주거시설 803건(20.8%), 산업시설 571건(14.8%) 순이다.

 

소방서는 겨울 다음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봄철을 대비해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건설 현장 및 선거 시설 안전대책 ▲다중 및 화재취약시설 안전점검 ▲주거 및 행사장 등 안전 관리 강화 ▲야외 화재 다발지역 분석 순찰 체계 구축 등이다.

 

정순욱 서장은 “건조한 기후와 대형 행사, 입산자 증가 등으로 화재가 빈번할 거로 예상된다”며 “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생활공간 제공을 위한 맞춤형 화재안전대책을 적극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관내에서도 여러 화재로 인한 피해가 많이 늘었다”며 “앞으로 다가올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군민 모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가져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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