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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산불 대응력 높이고 소방관 근무 여건 개선하겠다”

초대형 헬기 등 진화 장비 확충ㆍ‘공상추정법’ 개정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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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3/08 [16:16]

이재명 “산불 대응력 높이고 소방관 근무 여건 개선하겠다”

초대형 헬기 등 진화 장비 확충ㆍ‘공상추정법’ 개정 등 약속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2/03/08 [16:16]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형 산불 재발 방지와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 페이스북 캡쳐

 

[FPN 박준호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반복되는 대형 산불을 줄이기 위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소방관의 근무 여건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해안 지역에 발생한 동시다발적인 산불과 관련한 여러 대책을 내놨다.

 

먼저 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초대형 헬기 등 진화 장비를 확충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초대형 산불 진화 헬기를 현재 6대에서 12대로 늘리고 속초부터 포항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벨트 소방서엔 산불 전문 진화차와 무인방수차를 추가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또 “안전한 야간 화재 진압을 위해 야간 화재 진압 헬기 등 특수장비를 확대하고 드론 산불 진화대를 20개 팀으로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 인접 마을에 민물 저장 탱크를 이용한 소화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비상소화장치를 대폭 확대하겠다”며 “산불 예방 숲 가꾸기를 통해 산불에 강한 숲으로 만들겠다”고도 했다.

 

소방관의 근무체계 변경 등 처우 개선도 약속했다. 그는 “119 구급대의 4조 2교대 근무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대원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적정한 휴식을 보장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암 등 희귀 질환 발병 시 소방관 개인이 아닌 국가가 입증 책임을 지도록 관련법을 개정하고 정신 치유, 심리적 안정을 돕는 심신수련원(힐링센터)을 건립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국가직 전환에 따른 지역별 격차를 줄이기 위한 행정과 재정적 노력도 이어가고 민간의용소방대원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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