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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봉사상 대상에 황성식 노원소방서 소방위

화보협ㆍ소방청,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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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4/21 [17:53]

소방안전봉사상 대상에 황성식 노원소방서 소방위

화보협ㆍ소방청,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 개최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4/21 [17:53]

▲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앞줄 왼쪽 네번째), 소방청 이진호 차장 직무대리(앞줄 왼쪽 다섯번째), 대상 황성식 노원소방서 소방위(앞줄 오른쪽 세 번째 )를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재보험협회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모범 소방관을 표창하는 소방안전봉사상에서 황성식 서울 노원소방서 소방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와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을 차지한 황 소방위는 20년에 가까운 재직 기간 동안 대형 재난현장에 1천여 회 이상 출동한 베테랑 소방관이다.

 

특히 지난 1월 수락산 화재 당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 산불 확산을 막는 데 이바지했다. 또 ‘세상에 하나뿐인 안전 동화책’을 개발ㆍ보급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화재진압 등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소방관 18명이 본상을 받았다.

 

본상 수상자는 ▲김준경 강남소방서 소방장 ▲진정현 남부소방서 소방위 ▲박상국 수성소방서 소방장 ▲김동석 계양소방서 소방위 ▲오조균 서부소방서 소방위 ▲이주형 소방본부 소방장 ▲김규태 특수대응단 소방장 ▲조서현 남부소방서 소방위 ▲조목기 안산소방서 소방위 ▲신동국 양주소방서 소방장 ▲강태영 소방본부 소방위 ▲박기철 옥천소방서 소방위 ▲노형근 부여소방서 소방위 ▲양동석 임실소방서 소방경 ▲김진열 목포소방서 소방교 ▲오현묵 소방본부 소방위 ▲류해경 산청소방서 소방위 ▲박시연 서귀포소방서 소방위 등이다.

 

공로상은 화재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장 등 4명에게 돌아갔다.

 

강영구 이사장은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등불이 돼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과 가족분들께 작은 위안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풍우동주의 자세로 국민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소방청 차장 직무대리는 “수상자 모두는 우리 소방의 작은 영웅들”이라며 “거친 재난현장 속에서도 사명감을 잃지 않도록 곁에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신 수상자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53회를 맞은 소방안전봉사상은 1974년부터 시작된 손해보험업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53년간 총 81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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