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서상철)는 지난 2일 오후 2시께 만수동 빌라 세탁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원 45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무사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단순연기흡입 환자 1명이 나왔고 소방서 추산 약 2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세탁기나 김치냉장고 등이 주택 화재 원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정기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에 신경 써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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