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노원소방서(서장 김성회)는 거리형 보이는 소화기와 분말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를 통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 6분께 노원구 상계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누군가 흡연 후 건물 외벽에 적치된 쓰레기 마대에 담배꽁초를 투기해 불이 났다. 다행히 행인이 인근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와 분말 소화기로 자체 진화에 성공했다.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연중 4월에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야외 활동 시엔 담배꽁초 무단투기 등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치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고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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